제81주년 광복절인 오늘, 일본에서 또다시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일본의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8월 15일 도쿄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했습니다.
오노다 기미 경제안보담당상도 이날 신사를 찾았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직접 참배하지 않고 공물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정부는 일본 지도자들의 이러한 행동에 “깊은 유감”을 나타내며 과거사를 직시하고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복절 당일 일본 현직 방위상이 야스쿠니를 찾았다는 점에서 한일관계에도 다시 역사 문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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