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을 함께 산 부부라면 생활도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한 노부부가 오랜 결혼생활 동안 생활비를 각자 부담하고, 식사와 잠자리까지 따로 해왔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8월 16일 오후 Google Trends에서는 ‘부부’ 검색량이 2만건 이상으로 올라왔습니다.
관련 뉴스에는 이 노부부가 약 40년 동안 철저하게 비용을 나눠 생활했으며 집 안에 CCTV까지 설치했다는 내용도 소개됐습니다.
단순히 돈을 따로 관리하는 정도를 넘어 일상생활까지 철저하게 분리했다는 점 때문에 “이 정도면 부부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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