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 오늘 밤 별똥별 쏟아진다…14일 새벽이 관측 적기

    오늘 밤 별똥별 쏟아진다…14일 새벽이 관측 적기

    오늘 밤 잠들기 전, 하늘을 한번 올려다봐도 좋겠습니다.

    매년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대표적인 별똥별 쇼인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절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6년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극대 시각은 8월 13일 정오입니다. 낮 시간이어서 극대 순간 자체를 우리나라에서 볼 수는 없지만, 올해는 달빛의 방해가 거의 없어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도 관측 조건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바로 오늘 밤입니다.

    (더 보기…)
  • 8월 12일 개기일식…한낮의 태양이 사라진다

    8월 12일 개기일식…한낮의 태양이 사라진다

    오늘 지구 북반구 일부 지역에서는 낮의 태양이 완전히 사라지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2026년 8월 12일 개기일식입니다.

    달이 태양과 지구 사이를 정확히 지나면서 태양의 밝은 표면을 완전히 가리고, 평소에는 태양빛 때문에 보기 어려운 희미한 태양 코로나가 하늘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번 개기일식은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 북부 러시아를 지나 스페인과 포르투갈 일부 지역까지 이어집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직접 볼 수 없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번 개기일식을 한국시간으로 8월 13일 새벽에 진행되는 천문현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관측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고 놓칠 필요는 없습니다.

    NASA와 유럽우주국(ESA)이 현지에서 개기일식을 생중계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