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시 대규모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을 내놨습니다.
8월 13일 국토교통부는 수도권에 23만호+α의 추가 공급 효과를 확보하는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먼저 관심을 끄는 것은 새로 공개된 택지입니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 1,000가구,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2만1,700가구, 경기 광주시 장지동 4,500가구 등 우선 약 2만7,200가구의 입지가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나머지 7만3,000가구+α의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도 연내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집값이 계속 관심사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급대책이 실제 수도권 주택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