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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모평 끝…등급컷보다 먼저 확인할 4가지, 수능 전략 어떻게 바꿀까

    9월 모평 끝…등급컷보다 먼저 확인할 4가지, 수능 전략 어떻게 바꿀까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가 9월 2일 끝났습니다.

    시험이 끝나자마자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먼저 찾아보는 것은 아무래도 ‘9월 모평 등급컷’입니다.

    몇 점이면 1등급인지, 지난 6월보다 등급이 올랐는지, 이 점수로 어느 대학까지 지원할 수 있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 9월 모평을 보면서 등급컷 숫자 하나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따로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영어 난도가 크게 내려갔고, 국어와 수학은 일정한 변별력을 유지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졸업생 응시자가 크게 늘었고 이른바 ‘사탐런’ 현상까지 겹쳐 단순한 가채점 등급만으로 11월 수능 결과를 예상하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단순 예상 등급컷을 나열하기보다,

    ① 내 점수가 왜 나왔는지
    ② 6월 모평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③ 수시 지원을 어떻게 조정할지
    ④ 남은 기간 공부를 무엇부터 바꿀지

    이 네 가지를 중심으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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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지방 국립대 등록금 0원…우리 아이도 해당될까? 꼭 확인할 5가지

    내년 지방 국립대 등록금 0원…우리 아이도 해당될까? 꼭 확인할 5가지

    대학 등록금은 자녀가 대학에 들어가는 가정이라면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그런데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제도가 추진됩니다.

    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저도 이런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지방 국립대에 합격하기만 하면 누구나 등록금을 한 푼도 안 내는 걸까?”

    내용을 하나씩 확인해보니 조건이 있습니다.

    소득 제한은 사실상 없지만 국가장학금을 반드시 신청해야 하고, 모든 학과가 대상인 것도 아닙니다. 또 2027년에는 기존 재학생 전체가 아니라 신입생부터 시작합니다.

    자녀가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면 대학 이름만 볼 게 아니라 아래 5가지는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등록금 0원’은 대학 등록금 자체가 없어지는 뜻은 아닙니다

    정부가 새로 추진하는 제도의 이름은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입니다.

    2027년 관련 예산은 총 3,280억원이며, 이 가운데 지방 국립대 전액 장학금에 2,130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지방 국립대 30개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 형태로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즉 대학이 등록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등록금 고지 → 국가장학금 신청 → 장학금으로 등록금 전액 지원

    이라는 구조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정책입니다. 실제 시행 전에는 국회 예산 심의와 교육부·한국장학재단의 세부 시행지침이 남아 있기 때문에, 입학할 때는 최종 공고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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