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전략

  • 9월 모평 끝…등급컷보다 먼저 확인할 4가지, 수능 전략 어떻게 바꿀까

    9월 모평 끝…등급컷보다 먼저 확인할 4가지, 수능 전략 어떻게 바꿀까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가 9월 2일 끝났습니다.

    시험이 끝나자마자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먼저 찾아보는 것은 아무래도 ‘9월 모평 등급컷’입니다.

    몇 점이면 1등급인지, 지난 6월보다 등급이 올랐는지, 이 점수로 어느 대학까지 지원할 수 있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 9월 모평을 보면서 등급컷 숫자 하나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따로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영어 난도가 크게 내려갔고, 국어와 수학은 일정한 변별력을 유지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졸업생 응시자가 크게 늘었고 이른바 ‘사탐런’ 현상까지 겹쳐 단순한 가채점 등급만으로 11월 수능 결과를 예상하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단순 예상 등급컷을 나열하기보다,

    ① 내 점수가 왜 나왔는지
    ② 6월 모평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③ 수시 지원을 어떻게 조정할지
    ④ 남은 기간 공부를 무엇부터 바꿀지

    이 네 가지를 중심으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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