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셀

  • 핫이슈 | 김승원 제넨셀 의혹 2편 | 113억 거래와 182억 차익

    핫이슈 | 김승원 제넨셀 의혹 2편 | 113억 거래와 182억 차익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갔습니다.

    1편에서는 김 후보자가 2021년 사업가 양모 씨의 부탁을 받고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과 관련한 민원을 전달한 사실과, 이를 둘러싼 녹취·정치권 주장을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9월 9일 밤 SBS가 연속 보도를 통해 제넨셀과 세종메디칼 사이의 113억원 거래, 임상승인 전후 녹취, 그리고 세종메디칼 일부 대주주들이 약 182억원의 매매차익을 얻은 과정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이번에는 단순히

    “국회의원이 식약처에 전화를 했느냐”

    를 넘어

    “그 승인 전후에 실제로 어떤 돈이 움직였느냐”

    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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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원 제넨셀 의혹 확산

    김승원 제넨셀 의혹 확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이른바 ‘제넨셀 신약 임상 청탁 의혹’이 단순한 민원 전달 논란을 넘어 정치권의 대형 쟁점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9월 7일 나경원·박수영·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번 의혹을 제넨셀과 KH그룹, 쌍방울 대북송금, 대장동 사건까지 이어지는 ‘권력형 비리 게이트’라고 주장하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에서 시작해 제넨셀, KH필룩스, KH그룹 배상윤 회장,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대장동 김만배 씨를 차례로 거론한 뒤 결국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까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김승원 후보자와 이재명 대통령을 하나의 범죄 구조로 연결하는 사실이 수사나 판결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그 부분은 현재 야권의 주장입니다.

    그렇다고 이번 의혹 전체를 단순 정치공세라고 넘기기에도 이미 확인된 사실들이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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